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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의 작은 동물원, 미어캣프랜쥬에서 먹이체험을 해봐요

by say me 2024. 5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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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동물원에 꼭 가죠?

하지만 만져볼 수 없고, 먹이체험을 하지 못해 조금은

아쉬운 마음이 들 거 같아요.

그런 분들을 위해 인천의 미어캣프랜쥬를 소개해 드립니다.

귀여운 라쿤부터 왈라비 등 모두 만나볼 수 있어요~

 

먹이체험은 무료로 운영이 되어지고 있구요

입장료는 15,000원 입니다.

대신 재 방문을 하게되는 경우에는 할인이 들어가

10,000원 이랍니다.

12개월미만은 입장료가 무료인데 이 때 증빙서류 지참하심 됩니다.

 

 

특히 귀여운 사막여우 !

동물원에서 보는게 다였는데 먹이도 줄 수 있어요.

다만 먹이주기 같은경우에는 동물들마다 하루 일정양을

관리자분께서 관리하고 있고 판단을 하고 있어서 물어보고

체험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.

 

 

그 중 미어캣체험은 초등학생 이후만 가능하구요~

다른곳과 다르게 동물들의 소중함을 배우고

함께 교감을 할 수 있다는게 좋답니다.

 

 

캥거루같지만 귀여운 왈라비도 있구요.

동물들은

왈라비 / 사막여우 / 미어캣 / 여우 / 킨카주 / 바위너구리

토끼 / 고양이 / 고슴도치 / 라쿤 / 제넷 등

다양하게 있답니다.

어른과 아이도 좋아하는 미어캣프랜쥬 ~

이번 주말엔 귀여운 동물들을 만나러 가는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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